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팀 방송인 파트리샤, 이국주, 송은이, 권율, 양세형, 유병재, 이영자, 전현무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