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카오메이커스, 배상면주가 협업 소주 출시 입력2022.12.30 09:53 수정2022.12.30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카카오 공동 주문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배상면주가와 협업해 '고창쌀로 빚은 느린마을소주21 500㎖'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전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제가버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제품은 다음 달 2일 오후 5시부터 판매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銀, 2028년까지 부산시금고 맡는다 부산시는 24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주금고)를 운용할 금융기관으로 부산은행을, 제2금고(부금고) 운용 기관으로 국민은행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부산은행은 2000년 이후 줄곧 부산시의 제1금고를 운용해왔... 2 "中제품 대박이네" 한국인들 극찬하더니…121억어치 팔았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이 중국 브랜드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은 성능을 향상시킨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꾸준히 내놓으면서 국내 시장을 장악해나가고 있다. 앞서 로봇청소기 제품에 소극적이었던 삼성전자&middo... 3 中企 혁신제품 다 모였다…유망기술 사업화 발굴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힘을 합쳐 한국 기업의 원천 기술을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