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11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30 13:01 수정2022.12.30 1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마리서치는 11억원 규모의 자사주 1만6065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올해 경영성과에 따른 특별성과급을 명목의 자기주식 지급이다.처분예정금액은 약 11억2294만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내년 1월 9일부터 30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긴 100억 있어야 들어가요"…압구정 빌딩 '7층'의 비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객님. 4층 상담실로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고객이 주차장에 차를 대는 순간 1층 직원 서너 명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다른 고객과 겹치지 않게 짠 동선에 맞춰 고객... 2 '저평가 실적주' 찾아라…기아·대한항공·LG이노텍 '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다. 두 회사가 증권가 예상을 넘어선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다른 상장사의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어... 3 美 '서머 랠리' 기대…애플·아마존·구글 빅테크 실적에 관심 올 상반기 인공지능(AI) 랠리를 주도한 미국 빅테크의 2분기 성적표에도 관심이 쏠린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일 JP모간체이스를 시작으로 넷플릭스(18일), 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