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루 지난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현장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30 14:03 수정2022.12.30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 불에 탄 차들이 널브러져 있다. 이 사고로 5명의 사망자와 4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현장 합동감식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소방과 경찰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이 사고로 5명의 사망자와 4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2 [포토] 불길 휩싸인 제2경인 방음터널 29일 경기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폐기물 운반 트럭에서 시작된 작은 불이 플라스틱 소재인 방음터널 패널에 옮겨붙으면서 큰불로 번졌다. 이 사고로 터널 안에 고립된 승용차 ... 3 '불똥비' 쏟아진 방음터널…천장이 다 녹아내렸다 경기 과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성남~안양 간 방음터널 구간에서 29일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이날 화재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폐기물 수거 트럭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