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강재 본사./사진=삼원강재
삼원강재 본사./사진=삼원강재
삼원강재는 허재철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함에 따라 장범석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존 허재철·장범석 각자 대표 체제에서 변경된 것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