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굿바이 2022!…위기 속 '희망의 불' 밝힌 조선소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30 17:44 수정2022.12.31 05:1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민국 조선업계는 올해 세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 수주액은 452억달러로, 목표치(314억달러)를 140% 이상 웃돌았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3사가 12년 만에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 거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야간 건조 작업으로 불을 환하게 밝혔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뉴욕에 뜬 LG전자 영상 공모전 수상작 LG전자는 내년 1월 중순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디지털 영상 제작 공모전 입상작을 상영한다. 공모전은 LG전자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스 굿’을 주제로 진행됐다.LG전자 제공 2 [포토] “새해도 파이팅” 이환주 KB라이프 대표, 직원들과 호프데이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통합 법인인 KB라이프생명의 이환주 대표 후보(가운데)가 내년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과 워크숍 및 호프데이 행사를 했다. 워크숍 명칭인 ‘콤비(KomBee) 워크숍’은 양사... 3 [포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KT 대구경북광역본부가 라면 2580개, 김장김치 500㎏, 동지 팥죽 125개, 냉장고 3대 등을 복지관과 아동보육시설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2일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에 팥죽을 전달하고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