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참한 방음터널 화재 현장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30 17:33 수정2022.12.31 04:3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갈현고가교의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과 경찰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전날 터널을 지나던 트럭에서 시작된 불길이 화재에 취약한 방음터널 전체로 번져 사망 다섯 명 등 46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하루 지난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현장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 불에 탄 차들이 널브러져 있다. 이 사고로 5명의 사망자와 4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2 [포토]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현장 합동감식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소방과 경찰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이 사고로 5명의 사망자와 4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3 [포토] 불길 휩싸인 제2경인 방음터널 29일 경기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폐기물 운반 트럭에서 시작된 작은 불이 플라스틱 소재인 방음터널 패널에 옮겨붙으면서 큰불로 번졌다. 이 사고로 터널 안에 고립된 승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