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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성산일출봉·한라산도 해맞이 인파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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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묘년 첫날인 1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 동쪽 끝 해맞이 명소 성산일출봉과 남한 최고봉 한라산에도 해맞이객 발길이 이어졌다.

    제주 성산일출봉·한라산도 해맞이 인파로 '북적'
    성산일출봉에서는 이날 해맞이객들이 이른 새벽부터 일출봉 정상에 올라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이날 일출봉 새벽 등반은 안전을 위해 사전 등록한 500명에 한해 허용됐다.

    광치기해변과 섭지코지 등 성산일출봉 주변 해안에도 해맞이 인파가 몰렸다.

    이날 성산일출봉 일대에서는 구름 탓에 수평선 위쪽으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은 감상할 수 없었지만, 구름 사이로 붉은 해가 살짝 모습을 드러내자 여기저기서 '우와' 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해맞이객들은 바다 위로 떠 오른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 새해 소원을 빌고, 일출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며 희망차게 한 해를 시작했다.

    성산일출봉 일대에서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날까지 성산일출축제가 열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주의 대표 해맞이 행사인 성산일출축제는 코로나19로 축소 또는 취소됐다가 3년 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개최됐다.

    제주 성산일출봉·한라산도 해맞이 인파로 '북적'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남한 최고봉 한라산에도 이날 새벽 해맞이 탐방객이 몰렸다.

    한라산에서는 정상 백록담에서 새해 첫 해맞이를 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한 1천500명에 한해 이날 0시부터 야간 산행이 특별 허용됐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산을 올라 백록담에 도착한 탐방객들은 수평선처럼 펼쳐진 구름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바라보며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다.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는 해군 제7기동전단이 준비한 함상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도민과 지자체, 보훈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여 명은 해군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1만4천500t급)을 타고 서귀포 앞바다에서 해돋이를 관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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