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모든 외교 중심을 경제에…수출전략 직접 챙길 것" 김인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1 10:04 수정2023.01.01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연하장에 "유난히 추운 겨울"…與 "갈등 조장 습관 여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하장을 공개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연하장에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못된 습관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갈등을 조장하는데 앞장섰던 대통령답다"고 31일 비판했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2 사면 이틀만에 퇴원한 MB…"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윤석열 정부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자유의 몸이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30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심심한, 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대병원... 3 '세수 줄어들라' 8% 고집한 기재부…尹 질책에 "1분기 추가 입법" 기획재정부가 반도체 설비투자 세액공제율을 10%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국가전략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기재부에 지시하자마자다.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