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신년사…"3대 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1 10:12 수정2023.01.01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기득권 유지와 지대 추구에 매몰된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신년사 발표는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10분가량 생중계로 진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기득권·지대 추구에 매몰된 나라엔 미래 없어"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2 [속보] 신규확진 5만7527명…위중증 8개월여만에 600명 넘어 3 [속보] 작년 무역적자 472억달러…역대 최대 지난해 대한민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472억달러(약 60조원)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지난해 수출액은 6839억달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