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신년사…"3대 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기득권 유지와 지대 추구에 매몰된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년사 발표는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10분가량 생중계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