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묘년 연 쌍둥이 울음소리 입력2023.01.01 18:21 수정2023.01.02 00:4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0시 0분 경기 고양시 중앙로의 일산차병원에서 ‘2023년 새해 둥이’로 남매 쌍둥이가 태어났다. 친할머니 정윤자 씨(왼쪽)와 외할머니 문상순 씨가 각각 여아 짱순이(태명)와 남아 짱짱이(태명)를 안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별주부전·달토끼 속 주인공…약하지만 영특하고 헌신적인 동물 2023년 계묘(癸卯)년은 그 어느 때보다 위기를 헤쳐나갈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위태로운 경제와 사회 곳곳의 대립, 점점 심해지는 저출산 등 해법을 찾기 어려운 문제가 산적해 있다. 영특한 꾀로 위기를 극복하고 전... 2 상저하고? 상고하저?…'눈물의 손절' 올해는 다를까 [2023 증시전망 上] 유독 힘들었던 임인년(壬寅年)이 지나고, 계묘년(癸卯年)이 시작됐다. 지난해 국내 증시는 급격한 금리인상에 제대로 미끄러졌다. 코스피는 직전 해 사상 최초 '삼천피(코스피 3000선)' 기록이 무색하게... 3 "명품도 쓸어 담는다"…새해 인기 폭발 예감된 '이 마케팅' "벨리토끼의 당근농장에 놀러오세요." 롯데홈쇼핑이 자사 홍보를 위해 잠실 롯데월드몰에 다음달 1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장한 팝업스토어를 홍보한 문구다. 이 회사는 330㎡(100평) 규모로 매장을 열어 토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