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평택 공장 화재로 공장 가동 중단[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2 10:18 수정2023.01.02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동제약 본사 전경.(사지=광동제약) 광동제약은 평택시 장당동 621 광동제약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2일 공시했다.광동제약은 "자세한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공장의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하여 생산 및 공급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래몽래인, 25억원 규모 CB 전환청구권 행사[주목 e공시] 래몽래인은 25억원 규모의 제2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돼 16만585주가 신규 상장한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56%에 해당하며 전환가액은 1만5568원이다... 2 삼원강재, 허재철 대표 사임…"장범석 단독 대표 체제 전환"[주목 e공시] 삼원강재는 허재철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함에 따라 장범석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존 허재철·장범석 각자 대표 체제에서 변경된 것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 3 다스코, 114억 규모 태양광 발전공사 계약 해지[주목 e공시] 다스코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체결한 114억원 규모의 현대차 울산공장 태양광 발전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30일 공시했다.해지금액은 113억5893만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의 3.12%에 해당한다. 당초 계약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