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조합도 '귀한 몸'…돈줄 마르자 구애 나선 바이오업계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2 15:33 수정2023.01.02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오벤처, 개인투자조합서 자금 유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틸렉스, 이중 기능 항체 ‘EU103’ 고형암 국내 1상 신청 유틸렉스는 'EU103'의 임상 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EU103의 안전성, 내약성 및 예비적 유효성을 평가한다. EU1... 2 티움바이오, 中 한소제약서 마일스톤 19억원 수령 예정 티움바이오는 중국 한소제약으로부터 자궁내막증 치료제 'TU2670'에 대한 단기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 150만달러(약 19억원)를 수령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 수령은 TU2670의... 3 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서 317억원 마일스톤 수령 예정 에이비엘바이오는 'ABL301'의 미국 임상 1상 첫 투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로부터 단기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 2500만달러(약 317억원)를 수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