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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212개 공약사업 확정…혁신성장·균형발전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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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시장 취임 후 부서 검토·시민 의견수렴 거쳐 확정

    경기 용인시는 민선 8기에 추진할 7대 시정 목표와 212개 공약 사업을 확정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시, 212개 공약사업 확정…혁신성장·균형발전에 방점
    공약 사업은 이상일 시장 취임 전 인수위원회가 선정한 공약 사항을 토대로 6개월여간 담당 부서 검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번에 확정됐다.

    7대 시정 목표는 ▲ 역동적 혁신성장 ▲ 모두가 살기 좋은 균형발전 ▲ 꿈·학습·창조의 희망 교육 ▲ 시민 중심 품격있는 문화 ▲ 구석구석 따뜻한 복지 ▲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환경 ▲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 등이다.

    이에 따른 주요 공약 사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애주기별 종합지원, 용인 벤처창업 투자 펀드 조성, 반도체 고속도로 주변 반도체 벨트 조성, 경강선 연장(삼동~남사) 추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민자 고속도로 추진,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지원, 생활체육시설 확충, 장애인회관 건립,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둘레길 조성, 100만 대도시 위상 강화를 위한 특례권한 확보 등이다.

    시는 앞으로 반기별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매년 공약사업 시민평가단과 함께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공약사업 실천계획, 추진 현황 등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제안한 공약 사업에 대해 실현 가능성, 사업 실효성 등을 검토해 확정했다"며 "시민과 약속한 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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