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홍근 "與, 일 안할 핑계 찾아…일몰 민생법 처리 책임 다할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집권 2년 차 올해부터 아집 접고 국민과 소통하는 리더십 촉구"
    박홍근 "與, 일 안할 핑계 찾아…일몰 민생법 처리 책임 다할것"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일 "연말까지 끝내지 못한 일몰제 법안 등 민생입법 처리, 국정조사 기간 연장 등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얄팍한 정치적 셈법이 아닌 실제 국민 삶을 지키고 보탬이 될 수 있게 쉼 없이 일하는 국회 모습을 보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에게 "(1월) 임시국회는, 정부 여당이 오히려 일하자고, 국회에서 법안 한 건이라도 처리하자고 나와야 하는데 (의원들이) 지역구 관리할 수 있게 시간을 달라고 하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여당의 태도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일몰 민생법과 정부조직법, 최근 안보 위기와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 따져 묻고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정부·여당이 어떻게 하면 일 안 하고 놀까, 쉴까를 궁리하는 상황을 국민께서 용납하겠나"라며 "본인(여당)들이 '방탄 국회'이니 하며 일하지 않을 핑계를 이리저리 찾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회의에선 "설렘과 희망으로 가득해야 할 새해이나 기업·가계 모두 벼랑 끝에 몰린 채 간신히 버티고 있다"며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혼자 다른 하늘 아래 있는 것인지 공허하기 짝이 없는 신년사로 국민을 두 번 우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당장 하루하루 힘든 민생에 대해 단 한 가지 언급조차 없는 무공감·무책임·무대책 신년사였다"며 "집권 2년 차인 올해부터 아집을 접고 국민과 소통하는 리더십을 보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러시아서 韓 선교사 또 구금…"한·러 관계 악화 우려"

      러시아서 한국인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구금된 사례가 최근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에서 한국인 구금 사태가 잇달아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한러 관계가 악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3일 외교부와 러시아 현...

    2. 2

      '정청래 공약' 1인1표제 결국 관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가 3일 최종 의결됐다. 지난해 12월 초 부결됐으나 정 대표가 곧장 재추진에 나서면서 두 달 만에 관철됐다.민주당은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대...

    3. 3

      정청래표 '1인1표제' 최종 관문 통과…與 중앙위서 가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가 한 차례 좌초를 딛고 최종 의결됐다.민주당은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담은 당헌 개정안이 재적 위원 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