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묘년 새해 출근길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2 13:13 수정2023.01.02 1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출근하는 시민들이 2일 서울 세종로를 걸어가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관장으로 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KGC인삼공사는 설을 앞두고 10만원 이상 구입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주는 '정관장으로, 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행사를 25일까지 연다.모델들이 2일 서울 필동 한국의집에서 설... 2 경계현 vs 박정호…'토끼띠' 반도체 양대 수장의 서로 다른 해법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반도체 업계 토끼띠 최고경영자(CEO)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을 이끄는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장(사장)과 박정호 SK하이... 3 男 상사가 팔뚝 '조몰락 조몰락'…"같은 남자라도 수치스러워" 남성 지점장이 동성 부하 직원의 어깨와 팔을 주무르고, 이후에 자신도 안마해달라고 시켰다가 감봉 처분을 받은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 지점장은 서로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인사 평가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