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세브란스에 3억 성금 입력2023.01.02 18:37 수정2023.01.03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총 3억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사진)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부터 8년째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한 것이다. 지금까지 기부 시무식을 통해 기부한 금액이 19억원에 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유동성 확보 나선 다올…'국내 1세대 VC' 매물 내놨다 ▶마켓인사이트 12월 6일 오후 3시18분다올금융그룹이 벤처캐피털(VC) 계열사인 다올인베스트먼트(전 KTB네트워크)를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내놨다.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증권업계 자금 경색이 ... 2 유진그룹, '부릉' 메쉬코리아 인수 추진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경영권이 유진그룹과 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에 넘어갈 전망이다. 금리 인상에 따른 ‘돈맥경화’로 촉발된 한계 플랫폼 기업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한때 ... 3 11년 최장수 레미콘협회장 퇴임…후임 시멘트 계열사 대표라는데… 11년간 한국레미콘공업협회장으로 활동한 정진학 회장이 회장직을 내려놓는다. 역대 최장수 회장의 뒤는 한일시멘트 레미콘 계열사인 한일산업의 장오봉 대표가 맡는다. 최근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시멘트업계와의 대립이 해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