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發 입국자 모두 PCR검사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2 18:09 수정2023.01.03 00:4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직원들이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를 분류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을 상대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작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안산시, 이민근 시장 주재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방역대책 점검회의' 개최 경기 안산시는 2일 이민근(사진 정면 가운데)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안산시 제공경기 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 2 중국발 입국자 PCR 검사 첫날…인천공항 '혼선·당혹' 베이징서 출장온 주재원도 발묶여…"이해하지만 갑작스러워""한참 전에 예정됐던 서울 출장인데, 정책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일정이 어그러졌네요."2일 오전 11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한국인 A씨... 3 백지시위에 놀란 中, 봉쇄 확 풀었다…'제로 코로나' 폐기 수순 중국이 코로나19 경증 감염자가 자가격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산당 최고지도부 회의에선 ‘제로 코로나’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경제 안정이 전면에 부상했다. 3년을 고수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