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축사에 불…소 10마리 폐사 입력2023.01.03 08:31 수정2023.01.03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전 1시 50분께 경북 영천시 북안면 자포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축사 200㎡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 10마리가 폐사하고 착유기 등이 불에 타 1억 2천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1000만원짜리 옵션인데 속았다"…테슬라 차주들 '분통' 국내 테슬라 차주 99명이 테슬라코리아를 상대로 대대적인 집단 민사소송에 나선다. 많게는 1000만원을 주고 장착한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이 수년째 전혀 작동하지 않고... 3 [속보]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불출석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불출석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