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에 '강세' 입력2023.01.03 09:52 수정2023.01.03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돌이 30억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산돌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5.74%)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산돌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3일부터 7월 2일까지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정KPMG "내년 반도체·에너지·바이오 성장 기대" 내년 국내 산업 중엔 반도체, 스마트폰, 에너지, 바이오 등 업종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규 기술개발과 포트폴리오 확장 등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란 예상이다. 삼정KP... 2 탄핵 리스크 털어내니…개인 컴백, 外人 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 문을 연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 며칠간 시장을 뒤흔든 정치 리스크의 영향이 확 줄어들었지만 대외 변수로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한 모습이다.16일 코스피지수는 0.2... 3 올 출시된 ETF 중 KEDI 점유율 최고 올해 출시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의 순자산 기준 점유율은 30%로 1위다. 2위 블룸버그와의 차이는 두 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