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빙벽으로 변한 폭포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3 11:12 수정2023.01.03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진 3일 시민들이 빙벽으로 변한 서울 홍제천 인공폭포 앞을 지나가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5명 사망' 美 폭설·한파…"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55명이 사망한 미국의 폭설·한파는 더 이상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공학과 교수)계묘년 새해 첫 출근길부터 강추위가 불어닥친 가운데 지난달 미국을 강타한 역... 2 [날씨] 새해 첫 출근길 '강추위' 온다…서울 아침 -9도 '새해 첫 출근길' 월요일인 2일 전국 아침 강추위가 덮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4∼6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 3 "요즘 왜 이렇게 추워?"…50년 만에 기온 '뚝' 떨어진 이유 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4∼26일 평균기온은 영하 4.2도를 기록했다. 이는 기상관측망이 본격적으로 확충되기 시작한 1973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한파와 함께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