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바이오기업 BJC, 4300억원 쿠웨이트 전장 복구사업 계약 입력2023.01.03 14:35 수정2023.01.03 14: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친환경 생물정화 전문기업 비제이씨가 쿠웨이트 국영석유기업인 KOC가 주관하는 유류오염토양 정화사업에서 1차 4,300억에 달하는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8월 쿠웨이트의 모하메드 회장(오른쪽 세번째)의 초청으로 쿠웨이트를 방문한 BJC 최용설 대표(오른쪽 네번째)가 유류 정화사업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JC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 렌터카로 탄소 배출권 얻어 외부에 판매 ‘온실가스 상쇄제도 외부 사업(KOC)’에 뛰어드는 기업이 늘고 있다. 탄소 배출량 감축 성과를 배출권 형태로 외부에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비즈니스 모델의 하나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4... 2 중동 식량 위기의 해결사, 한국형 스마트팜 중동 걸프만 연안에 있는 쿠웨이트 사막에서 한국형 스마트팜(수직농장)이 건설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식량 안보 이슈 속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스마트팜이 도입되면 뜨거운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서도 ... 3 문대통령,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 영빈관에서 나예프 알 하즈라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을 접견 하고 한국-GCC 간 협력 강화 방안 및 FTA 협상 재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걸프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