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198년 만에 첫 여성 대법원장…'임기 4년' 피냐 에르난데스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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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냐 에르난데스 대법원장은 “유리천장이 깨졌다”며 “법적·도덕적 책임과 의무, 헌신의 정신으로 사법부를 대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