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30억 입력2023.01.03 18:08 수정2023.01.04 00:3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사업비 30억여원을 들여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승인) 후 5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총 591개 단지 5만2750가구가 해당한다.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석축과 옹벽 등 공용시설을 설치·교체해준다.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굴기' 선언한 홍준표…'지방시대' 이끄는 이철우 계묘년 새해 지방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델을 만들겠다는 자치단체장들의 의지가 강하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새해 대구시청에 대구굴기(大邱起)라는 현판을 내걸었다. 굴기는 후진타오 전 중국 주석이 2003년 평화적 부상 ... 2 부산 금양, 8000억 들여 2차전지 생산기지 만든다 부산 향토기업 금양이 기장군에 8000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R&D)센터 건립에 이은 대규모 투자다.부산시는 3일 금양과 2차전지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 3 경남도, 벤처 성장 발판 마련 팔 걷었다 경상남도는 새해 지역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발표했다.경남지역 벤처기업 수는 2011년 1825개에서 2022년 1316개로 감소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벤처기업 수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