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서운 동장군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3 17:56 수정2023.01.04 00:2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진 3일 시민들이 빙벽으로 변한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엔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빙벽으로 변한 폭포 서울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진 3일 시민들이 빙벽으로 변한 서울 홍제천 인공폭포 앞을 지나가고 있다.임대철 기자 2 '55명 사망' 美 폭설·한파…"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55명이 사망한 미국의 폭설·한파는 더 이상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공학과 교수)계묘년 새해 첫 출근길부터 강추위가 불어닥친 가운데 지난달 미국을 강타한 역... 3 부동산 규제지역 대거 해제…강남 3구·용산만 남는다 [종합] 정부가 부동산 규제지역을 대거 해제한다.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정도만 규제지역으로 남을 전망이다.2일 대통령실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규제지역 추가 해제에 나선다.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외의 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