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ES 현장 찾은 한경 특별취재팀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3 18:37 수정2023.01.04 01:0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ES 2023 한경·KAIST 특별취재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2일 CES 준비 작업이 한창인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를 찾은 한국경제미디어그룹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전시장 입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글은 자동차 OS, 니콘은 로봇 팔…'업의 경계' 허문 혁신기술 “앞에 좀 비켜주세요! 차 지나갑니다!”2일(현지시간) CES 개막을 앞둔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발을 어디에 디뎌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공사 자재를 나르는 지게차가 쉴 틈 ... 2 글로벌 두드리는 K스타트업…혁신상만 100개 휩쓸었다 ‘CES 2023’에 350개 이상의 국내 스타트업이 출격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K스타트업이 계속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3일 CES 주최기관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3 CES "중국 참가자, 코로나 음성확인서 내라" ‘CES 2023’의 주목할 만한 특징으로 ‘중국의 귀환’이 꼽힌다. 지난해엔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중국 업체 대부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