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권익위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대학생에 휴가 명확히 보장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기정통부·국공립대학에 '학생 연구자 근무환경 개선' 권고
    권익위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대학생에 휴가 명확히 보장해야"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도 일정 수준의 휴가를 보장하는 등 학생 연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가 나왔다.

    권익위는 '국가연구개발사업 학생연구자 근무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공립대학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4일 밝혔다.

    권익위는 먼저 대학 연구실별로 특성에 맞게 일정 일수 이상 학생연구자의 휴가를 보장하도록 규정을 명확히 하라고 권고했다.

    또 학생연구자의 휴가 일수, 개략적인 출퇴근 정보 등 연구실 근무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 내 산·학·연 협력기구를 설치하고 연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들은 작년부터 학생연구자의 건강과 휴식 보장 근거를 담은 '학생연구자 지원규정'을 제정해 따르고 있다.

    그러나 이 규정에 최소 휴가 일수가 명시돼 있지 않아 실질적인 휴가 보장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권익위는 지적했다.

    202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의 연구환경 실태조사 결과 학생연구자가 한 해 사용하는 실제 휴가 일수는 6.41일에 불과했다.

    권익위는 작년 9월 대학생 교육·연구 관련 고충 청취 간담회를 열어 이런 문제점을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전남광주·대구경북·대전충남 통합법 행안소위 통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

    2. 2

      생리대 다음은…李대통령 "교복 구입비 60만원, 등골 브레이커"

      이재명 대통령이 "개학을 앞둔 만큼 교복 가격의 적정성 문제를 한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교복 구입비가 60만원에 육박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3. 3

      [속보]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2일 국회에 보고됐다.현직 국회의원은 회기 중 불체포 특권이 있어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