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증강현실로 매머드 체험 입력2023.01.04 17:58 수정2023.01.05 00:3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이 4일 대전 서구 국립문화재연구원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증강현실을 활용한 매머드 체험구역을 살펴보고 있다. 센터는 매머드 골격표본과 근육, 털 등의 생성 과정을 볼 수 있는 콘텐츠 등을 5개 전시구역에서 운영한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시, 환경법 위반 5개社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환경 분야 측정대행업체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벌여 환경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 시는 적발된 위반행위자를 형사 입건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자치구에 행... 2 대전 신세계, 지역·환경 사랑 더한 설 선물 눈길 대전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설 선물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지역에서 정성껏 기른 지역 특산물로 구성한 선물 세트와 자연 생분해되는 사탕수수 100% 햄퍼 박스 등을 마련해 눈길... 3 '2023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발간 대전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될 만한 정책 또는 제도 변화,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 등을 소개한 ‘2023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7개 분야, 38개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