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초저가 전쟁 가세…"먹거리 최대 반값 할인" 입력2023.01.04 17:43 수정2023.01.05 01:0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대형마트 업계가 벌이고 있는 ‘초저가 격전’에 올해도 뛰어든다. 오는 10일까지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통해 먹거리와 명절용품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고향' 대구에 초대형 식품전문매장 첫선 홈플러스는 지난달 대구성서점을 초대형 식품전문매장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대구성서점은 지난해 2월 인천간석점 이후 14번째로 선보이는 리뉴얼 매장이다.홈플... 2 위스키 원액 뺐는데…편의점 하이볼 '대박' 위스키는 코로나19 창궐 후 주류시장에서 가장 ‘핫’한 주종으로 꼽힌다. 2030세대 사이에서는 위스키에 탄산수 등을 섞어 마시는 하이볼도 덩달아 인기다.편의점·대형마트들은 이런 트... 3 "반값에 드려요"…이마트, 이번엔 800억대 물량 푼다 유통업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선다. 먹거리와 생필품이 주요 할인 대상이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날인 이달 31일과 새해 첫날인 내달 1일 계란, 한우, 두부 등 주요 먹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