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애로 해소 대표번호 개설 입력2023.01.04 18:27 수정2023.01.05 00:3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기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대표 전화를 개설했다. 지난해 10월 기업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전담팀(TF)’을 구성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묻고 답할 수 있는 ‘경남기업 119’ 상담 코너를 도 누리집에 개설했다. 도는 접수한 사항을 1 대 1 맞춤형 상담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재부 관문 넘은 경남의료원 진주병원 경상남도의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 설립 사업이 4일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다.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사업의 사업규모와 사업비를 확정하기 위해 거치... 2 경북도, 고졸 청년 채용기업 지원 경상북도는 오는 15일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고졸 청년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신기술·신산업 분야 기업에서 미취업 고졸 청년을 채용하면 최대 2년간 인건비(월 최대 160만원)를... 3 부산시, 설맞이 온라인 비뷰티 데이 부산시는 4일부터 1주일간 ‘2023 설맞이 온라인 비-뷰티(B-beauty) 데이’를 연다. 비-뷰티 데이는 지역 화장품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부산 대표 화장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