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블씨엔씨
사진=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2018년 출시된 '비폴렌 리뉴 앰풀러'의 핵심 성분을 미스트 형태로 담아낸 제품이라고 브랜드는 소개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신제품에 대해 "미샤의 독자 기술로 배합한 ‘수퍼 비폴렌 콤플렉스’를 30% 함유했다. 앰플과 에센스의 2중 레이어 구조로 이뤄져 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