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 빛으로 수놓은 '서울라이트 DDP' 50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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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 폐막한 '2022 서울라이트 DDP'를 50만명이 온·오프라인으로 관람했다고 서울디자인재단이 5일 밝혔다.
재단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초대형 라이트쇼인 서울라이트 DDP를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하루 6차례(매일 오후 7시부터 30분씩) 운영했다.
'무한함의 경계를 넘어 우주적 삶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온라인과 함께 오프라인으로도 열렸고, 총 관람 인원은 새해 카운트다운에 참여한 4만명을 비롯해 5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올해는 작품 상연 시간 연장, 관람 인원 확대, 개최 시기 조정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더 안전하면서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재단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초대형 라이트쇼인 서울라이트 DDP를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하루 6차례(매일 오후 7시부터 30분씩) 운영했다.
'무한함의 경계를 넘어 우주적 삶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온라인과 함께 오프라인으로도 열렸고, 총 관람 인원은 새해 카운트다운에 참여한 4만명을 비롯해 5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올해는 작품 상연 시간 연장, 관람 인원 확대, 개최 시기 조정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더 안전하면서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