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격리 거부하고 도주한 확진 중국인 서울서 검거 입력2023.01.05 13:26 수정2023.01.05 1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이 5일 서울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 55분께 서울 한 호텔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 4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호텔 인근에서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격리 거부하고 도주한 확진 중국인…서울 호텔서 검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이 5일 서울에서 검거됐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55분께 서울 한 호텔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A씨는... 2 '역외탈세' 장근석 母, 벌금 45억 전액 현금 납부 배우 장근석의 어머니가 역외탈세 혐의로 받은 벌금 45억원을 전액 납부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집행2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 포탈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30억원을 선... 3 특수본 "참사 현장에 경찰 2명" 소방관 증언 반박 "소방관 도착 이전 9명 구조활동…현장 급박해 잘못 인지한 듯"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참사 당일 "현장에 경찰관이 많지 않았다"는 소방관의 청문회 증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특수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