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리비안 베이, '윈터 스파 캐비' 개장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5 13:44 수정2023.01.05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파에서 모델들이 겨울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편백나무로 제작된 '어드벤처 스파', 동굴 형태의 '케이브 스파' 등 이국적인 스파 시설을 6일부터 개장한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백나무 오일 활용…의료기기 시장 도전" “편백나무에서 나온 오일로 의료기기를 만들어 관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겠습니다.”박상호 사천편백림 대표(55·사진)는 선친에 이어 편백 숲에서 나온 오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 2 "용인에서 카리브 바다보며 물멍, 불멍 어때요?" 휴양지 해변 카페에서 칵테일 한 잔을 앞에 두고 철썩이는 파도를 바라보는 '물멍'. 코로나19 이후 가장 간절하게 그리워진 풍경이다. 이제 서울에서 한시간 남짓한 곳에서 이같은 여유를 즐길 수 있다. ... 3 캐리비안베이, 재미·웰빙 다 갖춘 세계적 수준의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대표이사 정금용·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워터파크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캐리비안베이는 세계적 수준을 갖춘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