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가림막 설치된 화정아이파크 201동 입력2023.01.05 13:52 수정2023.01.05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1월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아파트 16개 층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수사당국은 구조검토 없이 39층 바닥 면 시공법을 변경했고, 하부층 36∼38층 3개 층 지지대(동바리)를 미리 철거하는 등 복합적 과실이 작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진은 사고 발생 1년이 돼가는 5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중 주차 차량에 주차장 마비…"옮겨달라" 했더니 '황당' 아파트 단지 주차장 통로에 갑자기 이중 주차한 차량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는 주장이 나와 온라인에서 빈축을 사고 있다.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눈치도 없고 뻔뻔하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 2 "곽튜브 권위적 행동, 역풍 맞을 것"…광팬이 쓴 '성지글' 소름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을 감쌌다가 역풍을 맞은 가운데 이러한 사태를 1년 전 예측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곽튜브와 빠니보틀의 팬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해 3월... 3 안세영 폭탄 발언에 정부 나섰는데…배드민턴계 갈등 폭발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진이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사퇴를 요구하자 시·도 협회와 연맹 회장단이 반박에 나섰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시·도 배드민턴협회와 전국연맹체 회장단은 23일 성명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