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그룹, 리조트·호텔 사업 강화…AI 신사업도 박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HDC그룹은 올해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HDC그룹은 미래사업 준비를 위해 올해 리조트와 호텔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신사업 육성과 에너지 사업 진출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또 대표적인 복합개발사업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수행할 H1 사업단을 신설하고 붕괴사고가 난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책임있는 건설을 위해 사장 직속의 A1추진단을 설치했다.
조직 및 일하는 문화의 혁신을 위해 기업문화혁신실을, 디자인과 R&D 역량 강화를 위해 디자인실도 신설했다.
HDC그룹은 이와 함께 HDC현대산업개발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회언 대표이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부동산114
신임 대표로 김희방 HDC랩스 경영혁신실장을 임명하는 등 24명의 정기 사장·임원인사도 단행했다.
김희방 대표는 HDC랩스 BM혁신본부장도 겸한다.
다음은 인사 내용.
◇ HDC현대산업개발
▲ 부사장 김회언
▲ 상무 호명기 김용남 김창범
▲ 상무보 선영욱 이완희 조기훈 강민석 김창환 박재환 정한효
◇ 호텔HDC
▲ 부사장 이성용
◇ HDC리조트
▲ 부사장 조영환
◇ 통영에코파워
▲ 전무 이흥복
◇ 부동산114
▲ 대표이사 김희방
▲ 상무보 공유춘
◇ 마산아이포트
▲ 대표이사 이종원
◇ 현대EP
▲ 상무 이창호
▲ 상무보 장용철
◇ HDC랩스
▲ 상무보 박종민
◇ HDC아이앤콘스
▲ 상무보 이홍석
◇ HDC스포츠
▲ 상무보 김병석
◇ 서울춘천고속도로
▲ 상무보 조흥봉
◇ 북항아이브리지
▲ 상무보 김정섭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HDC그룹은 미래사업 준비를 위해 올해 리조트와 호텔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신사업 육성과 에너지 사업 진출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또 대표적인 복합개발사업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수행할 H1 사업단을 신설하고 붕괴사고가 난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책임있는 건설을 위해 사장 직속의 A1추진단을 설치했다.
조직 및 일하는 문화의 혁신을 위해 기업문화혁신실을, 디자인과 R&D 역량 강화를 위해 디자인실도 신설했다.
HDC그룹은 이와 함께 HDC현대산업개발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회언 대표이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부동산114
신임 대표로 김희방 HDC랩스 경영혁신실장을 임명하는 등 24명의 정기 사장·임원인사도 단행했다.
김희방 대표는 HDC랩스 BM혁신본부장도 겸한다.
다음은 인사 내용.
◇ HDC현대산업개발
▲ 부사장 김회언
▲ 상무 호명기 김용남 김창범
▲ 상무보 선영욱 이완희 조기훈 강민석 김창환 박재환 정한효
◇ 호텔HDC
▲ 부사장 이성용
◇ HDC리조트
▲ 부사장 조영환
◇ 통영에코파워
▲ 전무 이흥복
◇ 부동산114
▲ 대표이사 김희방
▲ 상무보 공유춘
◇ 마산아이포트
▲ 대표이사 이종원
◇ 현대EP
▲ 상무 이창호
▲ 상무보 장용철
◇ HDC랩스
▲ 상무보 박종민
◇ HDC아이앤콘스
▲ 상무보 이홍석
◇ HDC스포츠
▲ 상무보 김병석
◇ 서울춘천고속도로
▲ 상무보 조흥봉
◇ 북항아이브리지
▲ 상무보 김정섭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