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겸·김승호 '자랑스러운 한양인' 입력2023.01.05 18:29 수정2023.01.06 00: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총동문회는 2022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구자겸 NVH KOREA 회장(왼쪽),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오른쪽)을 선정했다. 기계공학과(77학번)를 졸업한 구 회장은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기업 NVH KOREA를 이끌며 자동차산업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처장은 행정학과(82학번)를 졸업했다. 행정안전부 인사실장을 거쳐 지난 5월 인사혁신처장에 취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무원 채용 규정 개선…AI·신산업 전문가에 문호 더 넓히겠다" “이 두꺼운 책이 사실상 다 규제나 다름없습니다. 불합리한 인사제도를 개선해야만 공직 사회도 유연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김승호 인사혁신처장(사진)은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백과사전 ... 2 김승호 회장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시상식을 열고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사진)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약... 3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회장 명함보다 카나브 PM 명함이 더 자랑스러워요" “올해로 내 나이가 90이오. 옛말로 ‘졸수(卒壽)’라고 합디다. ‘삶을 졸업할 때가 됐다’는 거지…. 더 늦기 전에 내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