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엑스포 집행위원장에 박은하 입력2023.01.05 18:28 수정2023.01.06 00:2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30 부산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차기 집행위원장으로 박은하 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사진)가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 2030부산엑스포 유치 지원…민·관·정 협력 한화가 민·관·정 협력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부문 이강만 대표이사, ㈜한화 건설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2 [포토] 현대차, 파리서 부산엑스포 홍보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를 씌운 전기차 아이오닉5, 코나EV 등 현대자동차 친환경 차량이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을 알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8~29일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 3 현대차그룹, 격전지 파리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 현대차그룹이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을 펼쳤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8~29일 파리에서 개최된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에 현대차그룹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