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군, 동해·남해·서해서 대규모 훈련 입력2023.01.05 18:16 수정2023.01.06 00:4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을지문덕함(맨 오른쪽) 등 해군 2함대 함정들이 지난 4일 충남 태안 서쪽 해역에서 대함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동·서·남해에 있는 1·2·3함대에서 동시에 진행된 해상기동훈련에선 구축함 호위함 등 함정 13척과 항공기 4대가 실사격, 전술기동 훈련 등을 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해군, 일본 관함식서 욱일기에 경례…치욕적인 일" 우리나라 해군이 일본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에서 해상자위대기가 달린 호위함 이즈모를 향해 경례한 것과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정말로 치욕적인 일"이라며 비판했다.서 교수는 7일 자신의 SNS에 "전날 일본에서 ... 2 해군, 내달 日 자위대 관함식 참가 한국 해군이 다음달 일본 해상자위대 주관 국제관함식에 참가한다. 일본 주관 관함식에 우리 군이 참가하는 건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국방부와 해군은 “오는 11월 6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관함식에 우... 3 정부, 욱일기 논란에도 日관함식 참가키로…한일관계 개선 의지 정부가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 관함식에 해군 함정을 보내기로 했다.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내달 6일 열리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관함식 참가가 결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