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온도 93.1도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6 13:33 수정2023.01.06 1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 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겨울 목표액 4040억 원의 1%에 해당하는 40억 4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고,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이솔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버지는 '얼굴 없는 천사'…자녀에게는 세금 폭탄? [정인국의 상속대전]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거액을 기부하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기부자는 자신이 누구인지는 한사코 밝히기를 거절하며, (중략)” 연... 2 열흘 만에 70만명 몰린 광화문 빛초롱축제, 다시 열렸다 서울 광화문광장서 열리고 있는 '서울 빛초롱 축제'가 재단장을 거쳐 오늘 다시 관람객들을 만난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 빛초롱축제를 새해 맞이 콘셉... 3 [포토] 계묘년 새해 출근길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출근하는 시민들이 2일 서울 세종로를 걸어가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