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심야 만취 운전으로 3명 부상…30대 음주운전자 입건 입력2023.01.06 15:20 수정2023.01.06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0시 57분께 대구 동구 청구삼거리 인근에서 미니 쿠퍼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 2대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0대 A씨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평택 물류센터 공사 현장서 40대 남성 추락해 숨져 경기 평택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이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시 상황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의 조사에 나섰다.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낮 12시 14분 경 2... 2 2025학년도 수능 'N수생' 21년만 최다…최상위권 경쟁 치열 올해 수학능력시험에 21년 만에 가장 많은 수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이는 의대 증원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상위권 N수생이 늘어난 만큼 시험의 변별력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했을 것으로 ... 3 "우크라 전쟁 중 곡 작업까지"…직장인 알고 보니 '반전 정체' [본캐부캐] 감미로운 뉴에이지부터 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 그룹 쿨의 이재훈도 '좋아요'를 누른 유쾌한 '섬머송'까지 듣기 편한 음악을 찾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