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레듀랑스 카다라쉬 연구단지에서 관리자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모듈이 조립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ITER은 ‘인공 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 발전을 연구하기 위해 미국, 한국, 프랑스 등 7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2025년 완공과 2035년 상용화가 목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