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에 건설 중인 ‘국제핵융합실험로’ 입력2023.01.06 17:38 수정2023.02.05 00:0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레듀랑스 카다라쉬 연구단지에서 관리자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모듈이 조립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ITER은 ‘인공 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 발전을 연구하기 위해 미국, 한국, 프랑스 등 7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2025년 완공과 2035년 상용화가 목표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정부효율부 라마스와미 "바이든정부 IRA 칩스법 보조금 지급 조사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임명한 비벡 라마스와미(오른쪽 사진)가 바이든 행정부에서 미국 내 반도체와 청정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업에 지급하고 있는 보조금을 재검토할 수 있다... 2 인텔 '반도체 보조금' 79억달러…경영 위기에 지원 규모는 줄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법에 따라 인텔에 지급하는 보조금 규모를 약 79억달러로 확정했다.미국 상무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최첨단 반도체 역량을 발전시키고 일자리 수만 개를 창출하기 위해 인텔에 최대 78억6... 3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