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항공교통 가상 체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6 20:39 수정2023.01.07 01:5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CES 2023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에 마련된 SK그룹관에서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 모형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렌지' 네덜란드 '핫핑크' 스위스…CES 컬러전쟁 5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23의 볼거리 중 하나는 스타트업 특화 전시장 ‘유레카 파크’의 ‘컬러 마케팅’이다.네덜란드는 ‘오렌지 군단’답게 주... 2 블록체인 개발도구 'EQ허브', 코딩 몰라도 30분 만에 뚝딱 웹3 인프라 기업 EQBR은 5일(현지시간) CES 2023에서 개발자용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EQ허브’를 선보였다.블록체인 개발자가 아니어도 나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디앱(DApp&mid... 3 모비스, 퀄컴과 '두손 자유' 자율주행 현대모비스가 세계적인 통신칩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퀄컴과 손잡고 레벨3 자율주행 통합제어기 개발에 나선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새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포석이다.현대모비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