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엠넷, 아티스트들의 협업 '프라임 쇼' 2월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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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 저소득층 아동에 IT 기기 지원
▲ 엠넷, 아티스트들의 협업 '프라임 쇼' 2월 첫선 = 엠넷은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기존과 다른 무대를 선보이는 '엠넷 프라임 쇼'(MNET PRIME SHOW)를 2월 1일 첫 방송 한다고 6일 밝혔다.
'엠넷 프라임 쇼'는 음악 토크쇼의 형식에서 벗어나 MC 없이 아티스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꾸민다.
월 단위로 출연자가 바뀌며, 방송 첫 주와 둘째 주에는 각 아티스트의 무대가, 셋째 주에는 협업 무대가, 넷째 주에는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첫 출연자는 싸이와 (여자)아이들이다.
▲ 배우 이지아, 저소득층 아동에 IT 기기 지원 = 배우 이지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교육 불평등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정보기술(IT) 기기를 지원했다.
이지아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3년째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IT 기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엠넷 프라임 쇼'는 음악 토크쇼의 형식에서 벗어나 MC 없이 아티스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꾸민다.
월 단위로 출연자가 바뀌며, 방송 첫 주와 둘째 주에는 각 아티스트의 무대가, 셋째 주에는 협업 무대가, 넷째 주에는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첫 출연자는 싸이와 (여자)아이들이다.
▲ 배우 이지아, 저소득층 아동에 IT 기기 지원 = 배우 이지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교육 불평등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정보기술(IT) 기기를 지원했다.
이지아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3년째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IT 기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