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북구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쌀 300포대 선물 입력2023.01.06 18:09 수정2023.01.07 01:13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월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 직원들이 익명의 기부자가 보낸 쌀 포대를 나르고 있다. ‘얼굴 없는 천사’로 불리는 그는 올해 20㎏ 포장 쌀 300포대를 비롯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성북구에 총 3900포대의 쌀을 보내왔다. 시가 2억원어치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다도 예절 배우는 초등학생들 4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열린 ‘겨울방학 초등학생 전통문화 체험교실’에 학생들이 참가해 한복을 차려입은 채 다도 예절을 배우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체험교실에서 서당체험과... 2 [포토] 화천산천어축제 7일 개막 오는 7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축제 관계자들이 대형 눈 조각을 제작하고 있다. 축제는 29일까지 열리며 야간 페스티벌과 파크골프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3 [포토] 다산금융상 ‘영광의 얼굴들’ 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32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3년 범(汎)금융 신년 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