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작년 소외계층에 14억 지원 입력2023.01.06 18:22 수정2023.01.07 00:3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지난해 소외계층 6400여 가정을 대상으로 14억원 상당의 나눔 활동(사진)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셀트리온 계열사 사업장이 있는 인천과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벌였다. 특히 소외계층 지원 대상 가구를 1년 전보다 1700가구 넘게 늘렸다. 이렇게 펼친 나눔 사업은 지난 4년간 50억원 규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그룹, 지난해 사회공헌 나눔 사업으로 6,400가정에 14억 원 지원 셀트리온그룹은 6일 지난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했던 나눔 사업 결과 6,400여 가정에 14억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그룹 내에서 후원 및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 2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캐나다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전이... 3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캐나다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3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