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김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입력2023.01.06 18:24 수정2023.01.07 00:4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글로벌 패션 전문가인 윌리엄 김(51·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발표했다. 김 신임대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에서 CFO(부사장),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에서 리테일·디지털 수석부사장을 지낸 명품 패션 전문가로 꼽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주(JAJU), 영하 10도 한파특보에 발열내의 불티 계속되는 한파에 발열내의와 경량패딩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자 일상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 2 화장품 기술혁신센터, 첫 국가 신기술 인증 획득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독자기술 확보를 위해 2020년 설립한 기술혁신센터의 연구성과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2년 제3회 신기술(NET)·신제품(NEP... 3 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59만대… 판매 1위는 쏘렌토 올해 1월 국내 완성차 회사 5곳의 국내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로 영업 일수가 줄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등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