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양계장서 불…닭 2만6천 마리 폐사 입력2023.01.07 07:03 수정2023.01.07 07: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6시 13분께 강원 횡성군 우천면 용둔리의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양계장 2동 840㎡가 전소되고 닭 2만6천 마리가 폐사해 3억4천만원 상당의 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측 뉴진스 라방 말렸다' 기사 삭제한 KBS, 이유 밝혔다 KBS가 그룹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과 관련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이를 말렸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가 삭제한 배경을 밝혔다.KBS는 18일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KBS 민희진 인터뷰 보도 삭제에 대... 2 최호정 서울시의장, 잠실야구장서 다회용기 이용현황 점검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지난 17일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다회용기 이용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의장은 다회용기 수거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들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서울시가 올해 도입한 야구... 3 관악구, 별빛내린천에 '국화정원' 조성 [메트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원시장 등이 있는 별빛신사리 상권 인근 별빛내린천에 '국화 정원'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관악구 관계자는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