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전선공업조합과 MOU 김진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8 17:50 수정2023.01.09 00:27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법무법인 바른은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과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바른은 앞으로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과 이 조합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융 △공정거래 △중대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승계 △세무조사 대응 등 경영에 필요한 각종 법률자문을 할 예정이다.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은 국내 60여 개 전선 제조업체를 회원사로 둔 단체다.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기업윤리·ESG…대형로펌 '인권경영' 파트너로 뜬다 2 대한변협회장 선거 3파전…고소·고발에 '진흙탕 싸움' 3 "韓 기업 해외투자 활발…국재중재 시장 커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