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홍콩, 3년 만에 격리 없는 왕래 재개 입력2023.01.08 17:58 수정2023.02.07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과 홍콩이 8일 3년 만에 격리 없는 인적 왕래를 재개했다. 이날부터 양측은 접경지역 7개 검문소를 통해 하루 총 6만 명씩 양방향 여행객의 입경을 허용했다. 여행객은 출발 48시간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증명서만 제시하면 된다. 이날 홍콩 록마차우 국경검문소에서 여행객들이 관문을 통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국계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3선' 성공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국 공화당 영 김(한국명 김영옥·62) 연방 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기준 이날 오후 9시16분 현재 김 의원이 출마한 캘리포니아 40... 2 머스크와 '눈빛 교환' 伊총리…트럼프 당선되자 올린 글 [2024 美대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한껏 치켜세웠다. 멜로니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킹메이커'로 거듭난 그를 징검다리 삼아 트럼프 행정부와 네트... 3 "美 의존 탈피해야"…EU 정상들, '방위력 강화' 강조 [2024 美대선] 유럽연합(EU)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재집권에 대비해 유럽 안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정치공동체(EPC) 정...